||0||011월 중고등부 마지막 봉사활동입니다. ㅎㅎ 힘들다고 외쳐대는 아이들의 모습이 예쁩니다. ^^ 겨울 일본성지순례를 준비하면서 시작된 청소년들의 본당 봉사활동이 많은 의미들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주었고, 교사인 저에게도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고3을 제외한 모든 청소년들이 최소 1회씩은 참여하였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유니아스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칭찬을 해 줍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