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2명이 함께 한 활동이었습니다.^^ 가을 햇살이 따가운 날이었습니다.. 재잘재잘..처음 풀매기를 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뺀질거린다고 구박하는 저에게 그네들은 '최선을 다하노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한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