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서품식을 처음 보고 왔네요.. 보고 있는 내가 눈물이 찡하던데 부모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리스도 부제님.... 많은 사진들을 남겨 주신 제노 형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