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14.마지막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고..가을이 참 이뻤습니다..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땀나게... 돌아보니 반짝 반짝.. 뿌듯한 날이었습니다..배추밭으로의 여행도 유쾌했습니다.. 누가 누가 제일 열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