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가정의 달! 가족이 함께 마주보고 이야기하고, 웃고, 손을 부딪히고... 그런 행복하고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함게" 할 수 있음에 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 이 모든 것 허락해 주신 우리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