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가족과함께 하는 요리경연대회)

by 엔젤 posted May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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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가정의 달!
가족이 함께 마주보고
이야기하고, 웃고, 손을 부딪히고...
그런 행복하고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함게" 할 수 있음에 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

이 모든 것 허락해 주신 우리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