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예수님이 그리운 날..전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던 중에
이 피정 프로그램을 보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참 편안하고 뜨거운 피정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쁜 날이기도 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요..(찍사와 유니아스 빠짐)
우리 예쁜 성가대 형제 자매님들이십니다.
주님께로 향한 그들의 아름다운 열정에 깊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자리에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