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월 .. 성모님이 너무 고우셔서 폰으로 찍어 놓았던 사진입니다^^ 벌써 7월 중반부를 달려가는 오늘을 살면서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생각들을 해 봅니다.. 아가다 수녀님의 사랑이 물씬 배어있는 성모님의 화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