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월의 명례성지는 너무 아름다웠고
그곳에 계신 우리 갈리스도 학사님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계셨습니다..^^
한 분의 사제가 되기위해서는 1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묵묵히 그 긴 세월을 걸어간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겠죠?
항상 기도로 ... 관심과 격려와 사랑으로 우리도 함께 그 길에 동반해야 한다고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청소년들과 나누고 묵상했습니다.^^**^^
오늘 저흰 수녀님께도 , 학사님께도 빨랑카를 받은 날이었습니다.. ㅎㅎㅎㅎ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