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고성 연화산 (524m) 산의 형세가 선유봉이 거문고를 타고 옥녀봉이 비파를 뜯는 모습과 흡사해 비슬산이라고 불렸다 한다. 조선 인조때 학명대사에 의해 연화산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가까운 곳이라 함께 하고 싶었는데...제노형제님~~ 즐감했구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