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전야 미사후 아이들 집을 방문하는 이벤트를 해보자는 교감샘의 아이디어로
대림시기동안 학년별 샘들이 각 아이들을 생각하며 준비한 선물을
산타와 루돌프들이 직접 전달하였어요.
저학년과 6학년을 제외한 아이들의 집 방문기 어떠셨나요? *^^*
재미있으셨나요??
한 가지 아쉬운 건 루돌프들의 아이 둘 인증 샷을 못한 것!!
애살많은 공세현 마리아와 이해솔 리디아가 알면 대성통곡할 일. 엉엉엉ㅠㅠ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렸고 차에 타고 내리는 것이 만만치 않았었지만
너무 재미 있었고 아이들의 반응이 곧 샘들에게는 선물로 전해졌음을...
2012 초등부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기적은 여기까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