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울 본당의 새싹들입니다. 첫 복사라 그런지 손에 땀이 차고 이마에 땀방울 맺히고... 조금은 서툰 모습까지도 예쁘기만한 새내기들... ^^ 앞으로도 첫 복사설때의 마음을 간직하고 그 설레임 영원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