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초등부 여름신앙학교를 위하여, 더운 날씨에 성당 마당에 4개의 텐트를 치느라 땀 흘린 형제님들 고생많았습니다. 본인이 쓰던게 아닌데다, 또 치기 어려운 옛날 텐트도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네요. 저는 토요일 근무가 있어서 먼저 집에 들어갔습니다만, 불침번 서느라고 밤을 꼬박 새운 형제님들 피곤하시겠네요. 오늘은 늦도록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