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주일 교중미사 후, 교구 연도경연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이 연습을 위하여 지하강당에 모였습니다.
준비해 주신 국수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
연령회가 주축이 되어서 편성되었는데, 첫 모임이고 홍보가 덜 되어서 참가인원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연도 있을 때마다 항상 느꼈습니다만, 좀 더 구성지게 정확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제대로된 연도를 하기 위하여 선수들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일반 신자분들도 시간이 날때마다 참석해서 연습을 하면 좋으리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