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예수님 가슴은 불이 활활 타고 있어요..
너무 너무 뜨거워요...
저희 중고등부 청소년들이 우리 동네 이것 저곳을 찾아다니며
자연보호 활동과 선교활동(카톨릭 소개 책자*요구르트)을 했습니다.
이쁘고 고맙다고 음료수와 아이스크림도 얻어먹고,
갈릴리 교회 다니신다고 이야기 한 아저씨 두분은 너무 좋아보인다며,
신앙은 이렇게 몸으로 살아야되는 것인데 하시면서
다음엔 같이 하자고 우리 아이들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많이 더워서 땀을 줄줄 흘렸지만
그래도 나름 뿌뜻하다고 이야기하는 환한 아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우리 동네가 말갛게 되었어요.ㅎㅎㅎ ^^**^^
소박하지만 오늘 아이들은 예수님 마음을 산 하루였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