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창녕 문화체육관에서 11월 6일 개최된 청소년 축제 반석제에 청소년들과 다녀왔습니다.
역동적인 청소년들의 몸짓들이 주님 안에 참 아름답게 느껴진 날이었고
주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그들을 인도하고 계심을 느낀 날이기도 했습니다.
봉사해 주신 유니아스형제님, 요아킴형제님과 이냐시오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음악은 청소년들의 웃음소리입니다."
마음에 확~ 와 닿은 말씀입니다.
부끄럽지 않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