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6월 2일 선거하는 날 일찍 투표를 마치고, 사랑의 샘 Pr 단원들과 문바오로형제님 김세실리아자매님 및 자녀2명 포함해서 모두 11명이 창녕 나자렛예수수녀회 봉사를 갔습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풀베기와 담벼락정리 작업하느라 수고하신 형제 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장마가 지나고 풀이 다시 무성해지면 재차 방문하리라고 수녀님들과 약속하였으며, 빨리 자라는 풀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염소 2마리를 수녀원에 기증하였습니다.
과연 염소들이 과수원에서 얼마나 풀을 잘 먹을지 기대되는군요.
다음 방문 때 확인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