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성소주일을 지내며. 본당 신부님께서 우리 본당 성직자와 수도자 부모님들을 소개하시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신 뜻깊은 날입니다. 더불어 우리 요아킴 신부님의 어머님,아버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신부님,수녀님 그리고 우리 자신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순간 순간 주님의 부르심을 알아들을수 있는 마음과 귀를 열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