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토욜 오후 카타리나 차장님과 하상바오로 형제님. 유니아스 형제님과 유치부, 1.2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사행시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참 기뻤습니다. 우리 안에 부활절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마음과 마음들..
우리 예삐들의 고사리같은 손과 맑고 맑은 눈망울.
감사합니다..형제님들..그리고 우리 초등부 예삐들.
그 분 보시기에 우리들은 얼마나 예뻤을까요? ㅎ
" 좋으신 우리 주님, 우리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