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 입교를 즈음하여 기도하기

||0||0나 혼자만이 ◦ ◦ ◦ ◦ ◦

  하느님의 바램은 나 혼자만의 구원이 아니라 온인류의 구원입니다.
  하느님의 이런 바램을 채워드리는 길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선교라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보다 많은 사람이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될수 있도록 말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오는 6월30일(목요일) 예비신자 입교를 앞두고 열심히 생활하고 기도하면서  더 많은 이웃을 하느님의 집으로 인도합시다.
  우리의 노력이 진지한 것 일때 하느님께서는 은총으로 우리를 감싸주시어 많은 결실을 맺게 해 주실 것입니다.
  
                2016-06-25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