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by 인화야 놀자 posted Oct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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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걱정은 비와 같습니다.
적당히 내리면  좋지만 한꺼번에 쏟아지면 문제가 되지요.
가벼운 비처럼 걱정도 하느님께서 보내주시는
선물일 수 있습니다.
삶이 균형을 잃어 치유가 필요하다고
우리를 일깨워 주는 선물!


                                                       -가톨릭 마산 교구보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