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시속 80킬로 일 땐: 주님과 나는 함께 걸어가며...(성가 400번) 시속 100킬로 일 땐:주 예수 따르기로 나 약속 했으니...(성가 29번) 시속 120킬로 일 땐:주여 대령 했나이다...(성가 514번) 시속 120킬로 이상 일 때: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성가 218번) *울님들 성가 218번 부르시는 일이 없도록 과속하지 마소서~ㅎㅎㅎㅎ 의견 2 -출처 마리아 사랑넷-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희망을 쏘는 웃음 메시지 관리자2011.03.13 07:47 영혼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관리자2011.03.10 07:24 시인의 별 43 관리자2011.03.08 07:22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관리자2011.03.07 09:00 기쁨이란 반지는 / 이 해 인 관리자2011.03.06 08:41 세 나무 이야기 관리자2011.03.02 07:19 예수님의 사랑 관리자2011.02.27 22:37 성 바울로의 기도 관리자2011.02.22 07:34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관리자2011.02.19 19:07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관리자2011.02.16 08:43 온전한 배려 관리자2011.02.12 08:35 내 마음의 풍경 / 안경애 관리자2011.02.09 23:27 길 위에서 관리자2011.02.07 08:27 사람들은... 관리자2011.02.04 09: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유해욱2011.02.02 19:38 성질 관리자2011.02.01 08:09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관리자2011.01.29 08:21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관리자2011.01.25 23:31 비우는 마음1 관리자2011.01.23 08:51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관리자2011.01.22 16:59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