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시속 80킬로 일 땐: 주님과 나는 함께 걸어가며...(성가 400번) 시속 100킬로 일 땐:주 예수 따르기로 나 약속 했으니...(성가 29번) 시속 120킬로 일 땐:주여 대령 했나이다...(성가 514번) 시속 120킬로 이상 일 때: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성가 218번) *울님들 성가 218번 부르시는 일이 없도록 과속하지 마소서~ㅎㅎㅎㅎ 의견 2 -출처 마리아 사랑넷-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경청과 침묵1 관리자2011.10.03 20:27 아름다운 길(道)1 인화야 놀자2011.10.03 09:19 헌신의 계단/이외수 관리자2011.10.02 08:21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관리자2011.10.01 23:30 인간은 꽃이 아니다2 인화야 놀자2011.10.01 07:48 미래의 네트워킹2 인화야 놀자2011.09.30 15:20 '5분'만 상상해도 좋은...1 인화야 놀자2011.09.29 08:35 '좋은 점은 뭐지?'1 인화야 놀자2011.09.28 09:17 스마일 노인2 인화야 놀자2011.09.27 08:56 9월.우리들의 작은 비밀1 관리자2011.09.27 07:18 사랑이 그리운 계절2 인화야 놀자2011.09.26 10:24 홍보분과장님,차장님,공동체 가족님들..2 관리자2011.09.25 22:05 함께 가는 친구2 관리자2011.09.23 07:26 어느 며느리 이야기 관리자2011.09.22 06:55 좋은 것을 품고 살면... 관리자2011.09.21 07:29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관리자2011.09.17 07:05 고맙습니다.. 관리자2011.09.16 07:53 103위 성인화 관리자2011.09.14 22:1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관리자2011.09.09 13:46 마음의 열매 관리자2011.09.05 21:01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