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시속 80킬로 일 땐: 주님과 나는 함께 걸어가며...(성가 400번) 시속 100킬로 일 땐:주 예수 따르기로 나 약속 했으니...(성가 29번) 시속 120킬로 일 땐:주여 대령 했나이다...(성가 514번) 시속 120킬로 이상 일 때: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성가 218번) *울님들 성가 218번 부르시는 일이 없도록 과속하지 마소서~ㅎㅎㅎㅎ 의견 2 -출처 마리아 사랑넷-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두려움에 대해...1 인화야~(효주아네스)2012.11.27 15:40 방에 들어온 벌을 보면서...1 인화야~(효주아네스)2012.11.26 15:38 기억의 파편(데비드 홀리스)1 인화야~(효주아네스)2012.11.24 09:25 오늘을 산다(장장식, ‘행복한 동행’ 중에서)1 인화야~(효주아네스)2012.11.23 16:12 인생이란 놀이(‘행복한 동행’ 중에서)1 akxlfek2012.11.22 10:06 일로 생각하지 맙시다.1 인화야~(효주아네스)2012.11.20 08:44 [re] 일로 생각하지 맙시다.1 akxlfek2012.11.22 10:02 사랑과 고통1 akxlfek2012.11.15 08:57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에서 소개된 한국 문화1 인화야 놀자(효주아네스)2012.11.14 15:58 무엇에 집착하는가?1 인화야 놀자(효주아네스)2012.11.10 08:50 가장 값진 것을 나누며 살아라.2 인화야 놀자(효주아네스)2012.11.08 08:56 파랑새1 인화야 놀자(효주아네스)2012.11.07 10:35 견과류 먹고 머리 좋아지자! 인화야 놀자(효주아네스)2012.11.06 09:39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1 엔젤2012.11.01 10:25 고통의 끝은?1 인화야 놀자2012.10.31 08:28 좋은 음악 엔젤2012.10.30 10:35 하느님의 부르심1 인화야 놀자2012.10.30 08:28 빈자리1 인화야 놀자2012.10.29 14:50 나의 기준을 낮춰라 인화야 놀자2012.10.25 15:33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1 인화야 놀자2012.10.24 08:42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