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 사행시 2탄

by 나리나 posted Mar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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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사: 사람들이 좋아 함께 했네
순: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 좋았네
시: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지만
기: 기억하세. 망경에서의 뜨거웠던 나눔들을


* 가좌동 성전 모습이 갖춰져가는 것을 보면서, 벌써부터 좋은 분들과 헤어짐을  아쉬워 하는 마음이 자꾸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화이팅!!  마음으로 늘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