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나

by 카타리나 posted Mar 11,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사  (서로)사랑하라 하시네요.

순  순순히 따르기는 좀 억울하죠?

시  시기도 해야죠. 잘난척 하는 저 자매 형제님 웃겨 정말
      항상 신경을 곧추 세우고 사는 나는 옳고 그름도 확실하게(?)판단 할줄안답니다
      거의 내 판단은 옳타고 봐도 무방하답니다.

기  기가 "팍"~꺾였습니다.
     주님의 이유없음,무조건 사랑에
     내 잘난 기가 파~악 꺽였습니다.
     마음이.... 참 평화로워집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